"너 또 그생각해?"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꽤나 자주 하는 질문이다.
가끔하는 착한일에 근원이기도 하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가고 싶어서.
생각대로 행동하는 근원이기도 하다.
웃으며 죽고 싶어서.
이 질문에 되게 결론을 내고싶었다.
그래서 자꾸 생각하고 주위에도 물어본것같다.
오늘 내린 결론은 죽을때까지 난 답을 모를거란거다.
어? 나 이거때문에 사나?라는 생각을 하며 살뿐.
의미가 없어도 즐거움이 있는 인생
그거면 됐다.
'공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멍뚫린 장독에 물을 채우는 것 (0) | 2022.08.10 |
---|---|
뛰지 않으면 걷게 된다. (0) | 2022.07.02 |
난 너가 가진 내 특성을 싫어해 (0) | 2022.07.02 |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0) | 2022.07.02 |
빠지기는 빠지더라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