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 삶

주가는 실적의 성장과 꿈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실적 성장은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등의 증가를 뜻하며,

꿈의 성장은 시장이 그 종목을, 그 섹터를 얼마나 꿈을 가지고 바라보는지이다.

두가지가 시너지를 내면 2차전지처럼 엄청난 성장을 만들 것이고,

꿈만 크먼 메타버스처럼 급격한 상승과 하락을 만들 것이다.

 

주식은 너무나 위험한 투자이며, 특히 국장은 40%의 하락은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수 있는 투자기에

항상 저 두가지에 부합되는 종목인지 고민한다.

 

저리스크로 적당한 성과를 내려면 저 두가지가 어느정도 받침이 되며 시장에서 모두 알고 있는

모두 알고있지만 모두 갈거라고 보는 주식을 사는게 맞겠으나

 

고위험추구형인 나같은 경우에는 실적도 나올것 같은것.. 꿈도 시장에서 높게 챠줄것만 같은 것들을 찾는다.

그러다보니 투자에서 운의 비중이 커진다. 

그치만 지금 내 나이, 미혼인 현재상태, 직업으로서의 위험 헷지 등을 생각해보면

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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